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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특별한 이색 호텔 방구석 랜선 호캉스
    테마여행 2020. 9. 29. 10:47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테마여행을 해볼까 해요~

    코로나가 끝나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호텔들을 모아봤어요


    1. 자메이카- 더 케이브 네그릴(The Caves Negril)

    자메이카 네그릴 지역의 7마일 길이의 해변 앞에 있는 호텔입니다. 동굴에서의 하룻밤은 굉장히 로맨틱할것 같아요 ^^

    하룻밤에 480달러 이상이라고 하네요.

    2. 프랑스 버블호텔(ATTRAP’RÊVES)

     

    프랑스의 있는 공기를 주입시켜서 객실만한 버블을 만든다고 하는 버블호텔입니다. 밤에 버블속의 침대의 누워서 별들을 바라보면 정말 좋겠네요.

    3. 케냐 Loisaba Wilderness 

    사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옆이 특별한 경험이 되겠네요. 하늘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자연은 때묻지 않아서 정말 아름답습니다. 

    4. 스웨덴 얼음호텔(Jukkasjarvi)

    눈과 얼음으로 집을 짓는 것은 사미와 이뉴잇 사람의 대표적인 문화입니다. 여섯 개의 방과 아이스 바, 얼음 스크린이 있

    는 극장, 레스토랑, 그리고 교회로 구성된 이 얼음 호텔은 1989년 가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봄이 되면 얼음과 눈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호텔은 건축 재료를 다시 얼릴 수 있는 정도로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는 매해 가을에 다시 지어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만 운영된다고 하네요 !

    5. 케냐 기린호텔(Giraffe Manor)

    케냐에 있는 기린호텔은 총 12개의 룸이 있고 기린이랑 밥을 수 있는 호텔이라고 하네요! 정말 이색적이고 룸이 몇개 되질 않아 예약하닌게 힘들다고 하니 가시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일찍 예약을 해야겠네요 :0

    6. 몰디브 콘래드 랑갈리 아일랜드(Conrad Rangali Island)

    몰디브 공항에 도착하면 한번 더 경비행기를 타고 글어가야 됩니다. 몰디브는 항상 휴양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콘래드 랑갈리 아일랜드는 예쁜 풍경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고 해요! 산호초 스노쿨링, 수중 스포츠, 다이빙, 요트 유람, 고래상어 스노쿨링, 돌고래 찾기등 시간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할것 같네요!

    7. 페루 내츄라 바이브(Natura vive)

    페루 내츄라 바이브는 까마득한 절벽위에 위치하고 있는 이색호텔입니다. 네츄라 바이브는 122m 절벽 위에 철제 조형물로 방을 만들어 놓은 독특한 호텔로, 전 세계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들이 꼭 와보고 싶어 하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꿈도 못꾸겠네요.

     

    8. 핀란드 칵슬라우타넨 리조트(Kakslauttanen Arctic Resort)

    핀란드에 있는 이글루의 형태로 지어져 있는 숙소입니다. 에스키모 전통 가옥인 이글루와 핀란드식 전통 통나무 가옥으로 꾸며져 있다고 하네요! 추울때는 스파에서 몸을 녹일 수도 있고 스키나 개썰매, 산악자전거 같은 액티비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운이 좋으면 방안에서 오로라까지 볼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이 가보고 싶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몰디브 콘래드 호텔이랑 핀란드 칵슬라우타넨에 꼭 가보고 싶네요!

    그럼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음 포스팅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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