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성지, 프랑스의 명품 럭셔리 패션브랜드는 뭐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프랑스 패션은 이미 전세계에서 너무나도 유명하고

세계 유행흐름을 선도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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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샤넬(CHANEL)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이 1913년에 설립한 브랜드로 가방, 의류, 선글라스, 주얼리, 시계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982년에 샤넬은 칼 라거펠트를 영입했는데, 그는 오늘날까지 샤넬을 새롭게 재창조해 오고 있습니다.

샤넬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처럼,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루비이통(LOUIS VUITTON)

루이비통은 1854년 루이 비통이 설립한 브랜드로 핸드백, 여행가방, 가죽 소품, 액세사리, 신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계 패션시장에서도 고가로 기록되는 브랜드이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3.에르메스(HERMES)

에르메스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가 말안장과 마구용품을 만들어 팔던 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장인 정신과 희소성으로 대단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세계 어느곳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고가의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올르는 브랜드 중 하나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백화점에서 항상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4.까르띠에(CARTIER)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가 1847년에 설립한 브랜드로 주얼리를 비롯한 손목시계, 향수, 필기구, 안경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의류보다는 잡화 쪽이 더 무게감이 있으며 tv를 보면 유명 연예인들이 까르띠에 시계를 차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것입니다.

 

5.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디올은 1946년 크리스티앙 디올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매장을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군복과 같이 딱딱하고 절제된 옷을 입었던 여성들을 위해 여성스러운 둥근 어깨선과 잘록한 허리를 부각하는 옷과, 종아리를 덮는 길고 풍성한 스커트 스타일을 선보여 가광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백, 구두, 스카프, 주얼리, 시계, 향수, 베이비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6.지방시(GIVENCHY)

지방시는 위베르 드 지방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전통적인 쿠튀르의 우아한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귀족들에게 높은 평판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한동안 경영난을 겪었지만 1993년 LVMH에 인수된 후로는 다시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7.발렌시아가(Balenciaga)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크리스티앙 디오르와 함께 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 오트 쿠튀르의 황금시대를 이끌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특히 신발, 가방의 라인업은 한국에서 20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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